[가능하면 1일 1시] 젖은 창밖
주륵, 주르륵
by
임재건
Aug 1. 2023
바람도
비 젖으니 무거워
창에는 온통
추락뿐
함부로 내민 손 붙들려
따라 치는
곤두박질들
- 젖은 창밖
#23.06.28
#가능하면 1일 1시
#주륵, 주르륵
작가의 말
: 꼭 붙들어 더 세게 치는 곤두박질
keyword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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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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