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빈 몸
너무 힘줘 살았다.
by
임재건
Aug 16. 2023
너무 힘껏 살았다, 오늘
한 톨 남김없이
모두
그래,
덩그러니 빈 몸은
겨우 그 모양만
겨우
흉내만
- 빈 몸
#23.07.11
#가능하면 1일 1시
#너무 힘줘 살았다.
작가의 말
: 조금은 숨 돌렸어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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