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그 밤, 우리
얼마나 더
by
임재건
Aug 29. 2023
닮은 마음
하나로 만나
이내
하나둘 같더니
그새
걱정하는 소리까지
닮아
매번
당신 하던 말이
이제 입버릇처럼
내게
더 같을 게 남았나
전화기를 붙들고
한참을 세아리던
그 밤, 우리.
- 그 밤, 우리
#23.07.24
#가능하면 1일 1시
#얼마나 더
작가의 말
: 같은 건 핑계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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