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마음의 무게

그게 될 리 없지.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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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

애초에 그대인가

그대 손에 가득하다.


나야

속 없는 사랑이니

맘껏 펼쳐 좋으나


그대 쥔 내 속

한껏 자라 무거울까

내내 걱정이다.


조금만 좋아할까.


- 마음의 무게


#17.04.04

#가능하면 1일 1시

#그게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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