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누른 울음

울음만 했다

by 임재건


버릇처럼
새는 울음을 누른다

이렇게 미룬 울음이 너무 많다

그래, 어떤 날은
그렇게 미룬 울음으로 내내
울기만 했다

- 누른 울음

#23.08.09
#가능하면 1일 1시
#울음만 했다


작가의 말
: 미루고 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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