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바람
아무도 찾질 않네
by
임재건
Sep 16. 2023
지난 장마에는
꽃 주고 나무 주라
비 남더니
금번에는
비는 멎고 덜컹덜컹
바람 남았네
고단한 저 나머지는
누구 몫인가
여 두드리고
저 두드려 봐도
선뜻 누구도
나서지를 않네
- 남은 바람
#23.08.11
#가능하면 1일 1시
#아무도 찾질 않네
작가의 말
: 비도 남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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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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