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여름과 가을 사이12
굳이
by
임재건
Sep 26. 2023
여름과 가을 사이
구태여 흠이라면
여태 따가운
볕이 아니고
드문드문인
바람이 아니고
불쑥불쑥 몇 줄인
소나기가 아니라
구태여 흠을 찾으려는
이 마음이지
- 여름과 가을 사이12
#23.08.20
#가능하면 1일 1시
#굳이
작가의 말
: 모든 건 마음 먹기 달렸다.
keyword
마음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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