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몫

나의 몫이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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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흔드는 것이

바람의 일이다.


와중에

틔우는 것은

꽃의 일이고


그것을

적어내는 것이

나의 일이다.


- 몫


#17.04.08

#가능하면 1일 1시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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