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성묘2
그런 말이라도 좋은데
by
임재건
Oct 18. 2023
하늘이 빈손이라
바람이 잠잠하듯
몸뚱이만 덜렁이라
아는 체를 않는 게요
술 한 잔도 안 사왔다,
핀잔이라도 주시지
암만 서운해도
돌아눠
한마디를 않으십니까
- 성묘2
#23.09.11
#가능하면 1일 1시
#그런 말이라도 좋은데
작가의 말
: 듣고 싶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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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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