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코스모스6

목 빠져라 섰니

by 임재건


눌 본다고
곱게 차려
섰니

오시는가, 살피느라
점점 긴 네 목

오며 가며
희롱하는
바람만인데

- 코스모스6

#23.10.04
#가능하면 1일 1시
#목 빠져라 섰니


작가의 말
: 이제 만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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