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억울한 오명
난 일이라
by
임재건
Nov 12. 2023
부모의 가난도 나의 죄요
형제의 무심함도 나의 죄요
누명이면 벗겠으나
억울한 오명이라
순순히 죗값을 치르기가
만만찮습니다
구태여 따지자면
되려 서럽습니다
- 억울한 오명
#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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