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노을 아래

내 차례는

by 임재건


해가 진다

오늘은 누구에게로

멀리서 들어오는 노을빛

나는
서쪽에서부터 몇 번짼가

차례를 세아리느라
한참

- 노을 아래

#23.10.12
#가능하면 1일 1시
#내 차례는


작가의 말
: 점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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