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조용한 비

괜히

by 임재건


가을과 겨울 새로
조용한 비

누 옆이라도
소란하지 않으니

'비다'
괜히

아는 체고
싶은

- 조용한 비

#23.11.17
#가능하면 1일 1시
#괜히


작가의 말
: 깨고픈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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