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새 하루2

나도 다시

by 임재건


자고 일어나면
모두
없었던 일처럼

지저귀는 새들
뽀얀 입김
파아란 하늘

그대로인 밖에
어제가 아무래도
아무렇지 않은 체
다시, 나도

- 새 하루2

#23.12.05
#가능하면 1일 1시
#나도 다시


작가의 말
: 그렇게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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