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빈손6
그래, 볼 뿐인
by
임재건
Apr 6. 2024
나무는
한 움큼 봄을 쥔 듯
가지 끝마다 둥근데
이 손은
크기만 컸지
텅
빈
- 빈손6
#24.03.01
#가능하면 1일 1시
#그래, 볼 뿐인
작가의 말
: 꽃잎만 붙들어 본다
keyword
시
감성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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