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말3

사랑하는 우리

by 임재건



엄마,
나는 다 울었는지
밖으로 청개구리들처럼
울지 않아요

다만,
다 못 꺼냈는 말이라
씁니다

엄마,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상례씨

- 남은 말3

#24.05.08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하는 우리


작가의 말
: 보고 싶다, 이 말은 자꾸 생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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