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만춘

사진 한 장도 없이 눈으로만 한참

by 임재건


담벼락이
장미꽃을 내미는 계절

공짜라니
엄마도 그 앞을
한참

- 만춘

#24.05.11
#가능하면 1일 1시
#사진 한 장도 없이 눈으로만 한참


작가의 말
: 사진도 공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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