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3
겨우겨우 붙들어 보는
by
임재건
Jul 22. 2024
도둑,
귀신 같은 게 무서웠던 건 아니고
혼자인 게
함께던 것들은 멀어서
그립기만 할 뿐인 게
이따금은 너무 그리워
당장이라도
쫓고만 싶은 게
- 혼자인 밤3
#24.06.16
#가능하면 1일 1시
#겨우겨우 붙들어 보는
작가의 말
: 혼자로 나왔지만 나는 혼자인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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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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