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긴 울음

말은 또 쉬운데

by 임재건


길었던 비
그쳐
여직 우는 것은
너와 나뿐이구나, 매미야

너나 나나
사랑,
그게 참 뭐라고

- 긴 울음

#24.07.31
#가능하면 1일 1시
#말은 또 쉬운데


작가의 말
: 어렵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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