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주말 아침2
게으름 피우고픈
by
임재건
Sep 28. 2024
얇은 이불 한 장 무거워
섰지도
앉았지도 못하는 아침
부르면
까딱까딱인 발끝으로
있다,
있다지만
발끝은 말을 못 하니
한 소리
또 한 소리
- 주말 아침2
#24.09.28
#가능하면 1일 1시
#게으름 피우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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