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산책5

뻘뻘 흘렸던 땀 식으니

by 임재건


제법 가벼워진
저녁 바람과 나란히

걸음,
걸음
보폭 맞추니

좋다,
좋다, 다가
추운가
찬가, 까지

한낮에
따가운 볕 그새 잊은 채

호들호들
호들갑

- 산책5

#24.09.02
#가능하면 1일 1시
#뻘뻘 흘렸던 땀 식으니


작가의 말
: 환절기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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