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산책5
뻘뻘 흘렸던 땀 식으니
by
임재건
Oct 8. 2024
제법 가벼워진
저녁 바람과 나란히
걸음,
걸음
보폭 맞추니
좋다,
좋다, 다가
추운가
찬가, 까지
한낮에
따가운 볕 그새 잊은 채
호들호들
호들갑
- 산책5
#24.09.02
#가능하면 1일 1시
#뻘뻘 흘렸던 땀 식으니
작가의 말
: 환절기 감기 조심
keyword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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