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우붓

놓치지 말라는 듯

by 임재건



집집이
개 짖기보다
닭 울기가 잦네

아무래도
지킬 것은 오늘
푸른 하늘 아래
지금인 듯

보라
힘차네

- 우붓

#24.10.23
#가능하면 1일 1시
#놓치지 말라는 듯

작가의 말
: 오늘도 잘 살아냈다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계절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