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도 새 친구를
새 학기라서로서로이름을 묻는 아이들 옆으로운동장에 나무들도꽃을 들었습니다새로 든 아이들이제 이름도 물을세라가지가지한가득이잔뜩 들었습니다- 학교의 나무들#25.03.15#가능하면 1일 1시#나무도 새 친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