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꿈6

그저 글을 적고 싶었을 뿐인데

by 임재건
2017-07-06 08.30.35.png

날 꿈에 깨우는 건

늘 가까운 이들이었다.


대게

늦었다는 말로 흔들어

눈을 뜨라 했다.


정신 차리고

시곌 좀 보라고


내가 꿈에 들어선 안될 일인지

수시로 날 깨웠다.


- 꿈6


#17.07.06

#가능하면 1일 1시

#그저 글을 적고 싶었을 뿐인데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