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꽃과 당신

나는 늘 아쉬운 쪽이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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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꽃 한 송이 틔워두고

당신이라 부른다.


당신만큼 예쁜 꽃은

당신이 그렇듯

내 부름에 답이 없다.


나만 바랄 뿐이다.


- 꽃과 당신


#17.06.03

#가능하면 1일 1시

#나는 늘 아쉬운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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