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낙엽26

바스락, 바스락

by 임재건


낙엽이 낙엽을 덮어 지나는
가을과 겨울 사이

바람마다
서로
자리를 바꿔 섰으니

나도 당신과
‘바스락’
살고 싶어

- 낙엽26

#25.11.10
#가능하면 1일 1시
#바스락, 바스락


작가의 말
: 바람에는 내가 다 맞설 테니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와 나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