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꼬박이었던 우리

고생했다, 이번에도

by 임재건


어느 하루
달아나지 않았으니
오늘

이따금
휘청이는 날 있었어도
빠짐은 없었으니

빽빽하니
고생했다, 우리

- 꼬박이었던 우리

#25.12.31
#가능하면 1일 1시
#고생했다,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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