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손들에게

다 알고 있으니

by 임재건


돌이켜
너무 헛헛해 하지 말어

꽃이고
잎이고
열매였으니

나무가 빈손이라고
것들을 잊으랴

보이기만
그런 게지

- 손들에게

#25.12.12
#가능하면 1일 1시
#다 알고 있으니

작가의 말
: 다시 채울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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