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눈발 사이

머지않아 봄이

by 임재건


녹은 것이 반
남은 것이 반

하얗던 밖
하루 새인 것 보면
이제 겨울도
반은 온 것 같네

- 눈발 사이

#26.02.03
#가능하면 1일 1시
#머지않아 봄이


작가의 말
: 그렇게 왔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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