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하늘2

괜히 그 아래 섰고픈

by 임재건


푸른 하늘에 꾀어
다시 밖

춥다,
춥다, 면서도

저 푸르기가 뭔지
저 너르기가 뭔지

안에서
보고만 있기 어려운

- 겨울 하늘2

#26.02.09
#가능하면 1일 1시
#괜히 그 아래 섰고픈


작가의 말
: 이번 봄에도 그렇기를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