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담을 넘은 개나리

꽈악

by 임재건

봄,
봄,
앞장서더니

기어이 담을 넘어
빈집까지

바람만 다녀
휑했는데

노란빛 환하니
차네

- 담을 넘은 개나리

#26.04.02
#가능하면 1일 1시
#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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