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도긴개긴

지겹게 찾는 일이

by 임재건
2017-08-26 08.33.54.png

매일

꼬박 한 번은 쏟아지는 비에

우산 마를 새가 없다.


이에

'지겹다.' 하는 이

더러지만


나는 차마

아무 말 하지 못하였다.


내 꼴이 딱 그 꼴이었다.


- 도긴개긴


#17.08.26

#가능하면 1일 1시

#지겹게 찾는 일이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