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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폭 팔짱 낄 수 밖에요.
우산이 두갠데
하나는 활짝 펴 손에 들고
하나는 반대편에 꼭 쥐었으니
나는 우산 아래
- 우산이 두갠데
#17.10.11
#가능하면 1일 1시
#폭 팔짱 낄 수 밖에요.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