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생님들이 초점을 둬야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브엔테이크'
단단경영이 작동하는 원리는 기브엔테이크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의 소양이라고도 했구요.
요구하는 만큼 베풀 줄도 알아야하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본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요구는 많이 하시나 베푸는 것은 별로 못봤습니다.
자. 아침 시간 조용히를 요구하셨고 대신 자유를 준다고 밀당했습니다.
그러니 말도 안되게 아침시간이 지켜지고 우리 근무시간의 30분이
선생님 것이 되었죠?
마찬가지로 쉬는 시간에 애들이 좀 시끄럽게 하는 것, 모둠활동 등에서
시끌시끌해지는 것은 선 내리는 대신에
선생님이 앞에서 진행하는 강의수업에선?
애들이 쥐죽은 듯 조용히, 그리고 모두가 집중하는 분위기를 저는 만듭니다.
당연히 수업 중에 이 점을 많이 강조하죠.
"애들아 쉬는 시간에 너희가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선생님이 버럭 화내거나 잔소리 한 적 있니? (아니요)
그리고 한 번이라도 쉬는 시간 1분이라도 어기고 선생님이 수업한적 있니? (아니요)
맞아. 선생님은 너희의 쉴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주고 싶기에 아주 위험한 행동 아니면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거야.
자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수업 권리는 보장해주고 있니?
선생님이 열심히 앞에서 수업할 때 딴짓하거나 떠들거나 하며 방해한 적 있는지 생각해봐.
선생님이 여러분들 쉬는 시간 확실히 보장해주는만큼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수업할때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방해하지 말아야하는 거지.
만약 여러분들의 선생님 수업에 피해를 준다면?
선생님도 여러분들의 쉬는 시간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반대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집중해준다면?
그만큼 선생님도 더욱 여러분들의 쉬는 시간과 놀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