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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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생
xo_xaeng, 笑傲生. storyteller/writer. 중국 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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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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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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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굼벵이가 나비 되는 꿈을 꾸며 살아왔다. 내면의 자유가 진정한 행복임을 믿었다. 길을 나섰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위안삼으며. 나비와 꽃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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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동
아무도 기분 나쁘지 않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은 사람. 현재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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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생을 읽고 쓰며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진주의 브런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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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베리
생각하고 소화하고 나면 글을 써요. 쌓아서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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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조
누군가의 생애 마지막 과정을 늘 마주하며, 죽음이라는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명화, 영화, 문학, 인물연구, 성경, 그림책 등 삶에서 죽음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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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동화작가, 아동문학 연구자 김수영의 브런치입니다. 최근에 그림책 인문 에세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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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고루한 일상에서 낯선 틈을 찾아 ' 행복'을 메우며 살아갑니다. 읽고 경험하고 느끼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