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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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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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에세이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요. 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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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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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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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10개월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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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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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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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잠실러
23년 아빠 육아휴직을 하며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4년 복직 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육아 일상 등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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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한 동네에서 본가와 작업실을 오가며 두 집 살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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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하얀 구름 아래, 파란 바다 옆, 초록 숲속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