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당일치기, 부산

by 이준희안드레아

작년에 감사하게도

사회에서 처음 만난 갑장친구


지난 추석때 기장에서

서로의 맘 터놓으며 놀고

분기별로 놀자고 해

내려가는 차 안


6.7년 전에 혼자서

일광 쪽에 뷰 좋은 카페가 있었다


바로 앞 바다가 있고

테라스에 누울 수 있는 쿠션도 많아

환상적이었던 그 곳


오늘은

무슨 얘기.

어떤 웃음이 오갈까?


불완전하더라도 감사하며,

불완전으로 인해 얻는 깨달음,

그것으로 인해 함께라는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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