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감사하게도
사회에서 처음 만난 갑장친구
지난 추석때 기장에서
서로의 맘 터놓으며 놀고
분기별로 놀자고 해
내려가는 차 안
6.7년 전에 혼자서
일광 쪽에 뷰 좋은 카페가 있었다
바로 앞 바다가 있고
테라스에 누울 수 있는 쿠션도 많아
환상적이었던 그 곳
오늘은
무슨 얘기.
어떤 웃음이 오갈까?
불완전하더라도 감사하며,
불완전으로 인해 얻는 깨달음,
그것으로 인해 함께라는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