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by 이준희안드레아

교보문고에 들려

훝어보다

이 책에 맘 가고 손 간다


사실 요새 서늘한 맘?

둘 곳 없는 맘?

서성이는 맘이다


이유는 복합적인 거 같다


오락가락하는 몸이 그렇고

부모님 건강도,

그걸 수시로 짚으시는 엄마의 사랑에,


그리고 열심히 한다지만

도돌이표인

생활비 잔고며

마주치는 일상이 가끔 아주 가끔은

무료?지친다


어느덧 나에게 안부며 기대 걸지않는 세상에서

이전과는 다른

발랄함으로 개구쟁이로


늘 그렇듯 가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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