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건물 사이
파란 하늘에 눈 멀다
호주에서 가정을 일군 혁이가,
사무치게 그리운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 얼굴들
그들에게 나는 어땠을까?
지금 날아가는 새 한마리
그들 곁 머무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