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들여다본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채우는 것보다는
비우는 것임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 비움의 모양새가 정결하고 맑았으면 합니다
작은것에도 주책스러울만큼
눈물이 많아짐은 씻어내고 닦아내야 할 것이 많아지는 나이이기 때문일 것 입니다
감성 일러스트작가 엄순정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