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이렇게 살아가기로 했다

[3부] 흔들리며 살아도, 나로 남는 시간

by 캄스

삶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하면서

나는 한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예전의 나는

정답을 찾으려고 애썼다.


남들처럼 잘 가고 있는지,

뒤처지지는 않았는지,

이 선택이 맞는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끊임없이 비교했다.


그래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안다.


삶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방향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는 속도를 기준으로 살지 않기로 했다

예전에는

빠르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 것,

조금이라도 더 앞서가는 것.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캄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전자책 《3번 다녀온 엄마는 다 계획이 있다》의 작가. 엄마표 영어미술놀이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1인 출판사를 세운 두 아이의 엄마.

1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2화엄마로 살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