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흔들리며 살아도, 나로 남는 시간
삶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하면서
나는 한 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예전의 나는
정답을 찾으려고 애썼다.
남들처럼 잘 가고 있는지,
뒤처지지는 않았는지,
이 선택이 맞는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끊임없이 비교했다.
그래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안다.
삶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방향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빠르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 것,
조금이라도 더 앞서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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