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댓글 시인

프로필 이미지
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브런치 정보
구독자288
관심작가1,93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