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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식인 우리는 아직 약하다
부모님은 강하시다
지켜야 할 것이 많기에 강해지지 않으면
가족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강해지려고
많은 것을 노력하며 자신을 버리신다
우리는 약하다
아직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없기에 스스로 강해지려 하지 않는다 나 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버거워하는 우리는 자식이다
그러나
우리도 언제인가는 나 자신을 지키기도 버거워 하는 나이를 벗어나 부모가 된다면 지켜야 할 것이 생겨나기에 강해지고, 또 강해질 것이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