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준은 뭘까?
어느 정도 만족하고, 마음으로 느껴져야 행복하구나 느낄 수 있는 걸까?
우린 살다 보면
내가 먹고 싶은 맛난 음식을 먹을 때
아! 이런 것이 행복이지 너무 행복하다.
라고 느낄 때도 있다
그리고 가끔은 드라마를 통해서 내가 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볼 때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고 들뜰 때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좋아하는 이들과 커피숍에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여러 가지 소재로 수다를 떨 때
우리의 마음속 기분 좋은 에너지는 행복이
별 것 있나 바로 이런 것이 행복이지 라고
스스로에게 행복하다 느껴질 때 우린 행복을
체험한다
만일 이런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의 크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아마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소소하게
찾아오는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 체 우리는 하루라는 어두운 작은 불행에 눌려서 사는 거와 다를 게 없을 거 같다.
행복을 무언가 거창하게 찾아오는 거라 여기고
또 대단한 일이 생겨야 행복하다 느낀다면
아마도 평생을 살면서 마치 평생에 한번 찾아오가도 힘든 로또에 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로또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는 비극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
오늘 내가 아프지 않고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도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출근할 수 있어 행복하다.
친구나 가까인 이를 만나서 잠시 여유롭게 커피 한잔에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늘 부족하지만 매달 내가 일한 보람이라 여기는 월급이 있어 행복하다
작은 돈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무언가 선물을
할 수 있을 때 행복하다
아무런 탈없이 잘 자라 주는 아이들을 볼 때 행복하다
이렇게 하루를 살면서 그 일상 속에서 별 것이 아니라 여기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방법만이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어가 듯이 우리가 오래도록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늘 하루가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해야만
우리는 내일도 행복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의 행복은 어제 지나온 행복의 연결고리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