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안아줄 때
나는 행복하다
내가 나를 토닥토닥 위로할 때
내가 나를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혼자라도 나는 외롭지 않다
내가 나를 안을 수 있는 튼튼한 두 팔이
나와 내가 서로 위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니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
내가 나를 데리고 갈 수 있는 두 다리는
나와 내가 가끔 답답한 공간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혼자라도
나와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지금 이 시간을 즐기기를 소망한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