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여자도 잘 모르더라.

따뜻한 말 한마디는 최고의 선물

by 사랑에물들다


남자는 잘 모르더라

무심히 던지 남자의 말 한마디에

자칫 상처받기 쉬운 여자의 마음을 지닌 것을

남자는 알려고 하지 않을 때가 많다


뭐 그런 걸로 울고 그래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그렇게 하니 실수하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하였으면 좋았잖아.


별 것도 아닐 수 있지만 자신이 잘못한 일 때문에 속상해 하는 여자에게 잘못을 지적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가르치려고 할 때 금방 풀어질 수 있는 여자의 마음은 더 상처받아 깊어질 수 있다.


이런 여자의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사르륵 녹일 수 있는 남자의 최고 선물은


괜찮아 걱정 마

네가 많이 속상하겠구나

그 잘못으로 인해서 본인이

가장 속상하지 않을까 배려하고, 걱정해 주는

남자의 따뜻하고, 세심한 말 한마디가 여자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인 줄을 남자는 미처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 모르더라

남자니까 이 정도 말에는 여자인 자신보다

상처 따위는 받지 않을 거야


남자가 되어 가지고 그 정도 말에 속좁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


다만 남자는 자신이 지켜야 할 것과 지키고자

하는 것을 위해서 강해지고 싶을 뿐이다.

여자만큼 여리고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모른다.


남자는 상처 받아도 남자이기에 겉으로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을 뿐인데 남자는 이 정도 말에

상처 받지 않으니까 라고 여자는 착각할 때가

많다.


여자의 최고 선물인 예쁘면서 남자인 자신을

비록 부족해도 세상 최고라도 치켜세워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남자를 더욱 강하게 만들며

자신을 믿고 따라와 주는 여자에게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남자로 만들어 가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세상 남자와 여자의 최악의 독은 상처를

할퀴는 독을 품은 말 한마디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의 최고의 선물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면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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