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안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데
나는 네 안에 쫓겨나 듯이 밀려났구나
어찌 그리 가볍게 네 마음에서
나를 밀어내는지 네가 밉다.
어떻게든 너 내 마음에서 떠날까
부여잡고 안간힘 쓰는 내가 밉다.
네 마음에서 저 멀리 밀려난 나
내 마음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너
우리 서로에게 안타까운 불행이구나.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