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글이 통한다면

by 사랑에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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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나이를 묻지 않은다

글은 글로서 서로 통한다면

그것이 당신과 나의 동갑이 되기에


글은 얼굴을 굳이 알 필요가 없다

내가 써내려간 글은 곧 자신의

얼굴이 되기에


글은 사랑이다

글은 따뜻함을 담아낸 뚝배기가

되어서 글로서 서로에게

아름다운 설렘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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