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당신이 그립다
그러나 당신이란 사람이
그리운 것은 아니야
당신과 나누었던
그 사랑이 그립더라
사랑을 담았던 마음이
너무 그립다
늘 따뜻했던 내 마음이
살갑기만 했던 내 마음이
너무나 사랑스럽던 내 마음이
가끔은 귀엽기도 했던 내 마음이
그립고 그립네
그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다시 담아내기 쉽지 않은
마음으로 사랑했기에
그 시절 사랑이 그립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