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활짝 핀 꽃처럼
내 사랑도 그러했어
그러나 꽃이 피면 지는 것처럼
너무 행복했던 사랑 탓일까
미련 없이 떨어지는 꽃잎처럼
내 사랑도 이별이란 꽃잎 되어
떨어지네 그래 저 꽃잎 다 지고 나면
다시 꽃피는 계절이 오면
꽃은 또다시 아름다운 꽃을
피우 듯 아픈만큼 아프고 나면
행복한 사랑의 꽃을 피울 날이 오겠지.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